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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
| 여호와께서 메시아로 오실 예언(임마누엘)

1393 읽음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가리켜 침례 요한이라고도 하고 더러는 엘리야, 선지자라고 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근본 아버지 하나님이셨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한다” 하시며, 오직 성경을 통해 당신이 누구인지 깨달으라고 교훈하셨다(요 5:39).

오늘날 전 세계의 수많은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지만 예수님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개체로 분리해서 예수님을 인간과 같은 피조물로 생각하기도 하고, 천사 중의 한 분이라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이 곧 창조주 여호와, 아버지 하나님이시라고 증거한다. 구약성경의 예언을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해 보자.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이사야 선지자는 아기로 탄생하신 예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확실히 증거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구약시대 ‘아버지’라고 불린 하나님은 여호와이시다(사 63:16, 64:8). 그러므로 위 말씀은 한 아기, 한 아들의 입장으로 오신 성자 예수님이 성부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또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라한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실 것을 두고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라고 예언했다(사 8:13~15). 사도 베드로는 이 예언을 예수님이 이루셨다고 증거했다(벧전 2:4~8). 예수님의 신성을 완전히 깨달은 사도 바울 역시 예수님은 곧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단언했다(빌 2:5~6, 롬 9:5).

혹자는 예수님께서 금식하신 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일이나 하나님께 기도하신 것을 떠올리며 의아해하기도 한다. 하나님이신데 왜 갖은 시험과 고난을 겪으셨냐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행하신 것은 ‘아들’의 입장으로 오셨기 때문이다. 육체를 입고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겪을 일과 행할 바를 친히 본보이신 것이다(요 13:15). 죄가 없으심에도 죄 사함을 받는 예식인 침례를 받으시고 유월절을 지키신 것도 같은 이유 때문이다.

임마누엘의 예언을 이루신 예수님

구약성경에는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 아들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고 예언되어 있다(사 7:14).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인데, 여기서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이다(사 44:6, 45:21 참고). 엄밀히 말해 임마누엘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계신다는 의미인 것이다. 이 예언은 예수님을 통해 성취됐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18~23

성령으로 잉태되신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탄생하심으로써 임마누엘의 예언이 이루어졌다고 하였다. 이는 예수님이 곧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의미다. 이 사실을 굳게 믿었던 마태는 임마누엘이라는 이름의 뜻을 번역해 풀어 씀으로써 예수님이 근본 아버지 하나님이심을 증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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