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언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제자들에게 베푸신 최후의 만찬은 ‘유월절’이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유언이자, 영생의 약속이 담긴 진리다.

예수 새 언약

침례(浸禮)는 과거에 지은 모든 죄를 물속에 장사지내고 새 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 행하는 예식이다. 예수님이 명하신 구원의 표이자 신앙생활의 첫걸음이다.

가르침 새 언약 진리 침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에게 3차의 7개 절기(7대 절기)를 지키라 명하셨다. 모세의 행적을 따라 정해진 7개 절기는 하나님께서 이루실 구원 사역에 대한 예언이기도 하다.

가르침 새 언약 진리 절기

성경은 기도나 예배 시에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정해진 수건 규례는 참 하나님의 교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진리다.

가르침 새 언약 진리

유월절이 중요한 이유는 영생의 약속이 담긴 진리이기 때문이다.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유월절 새 언약 가르침 새 언약 진리 절기

일곱째 날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로써 하나님의 예배일이다. 성경에는 일요일 예배가 없다.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은 일요일 예배가 아닌 토요일 안식일을 지켰다.

가르침 새 언약 진리 안식일

성경 속 ‘가장 큰 계명’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새 언약 유월절 안에 담긴 사랑의 원리를 깨달으면 가장 큰 계명을 지킬 수 있다.

가르침 새 언약 진리 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