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추었던 만나와 새 이름(요한계시록 2장 17절) | 구원자의 증표

36 읽음

요한계시록에는 장차 구원받을 성도들에게 감추었던 만나와, 새 이름이 기록된 돌이 주어진다는 예언이 있다.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2장 17절

성경에서 돌은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표상한다(벧전 2장 4~8절). 그러므로 이 예언은 새 이름으로 오시는 재림 예수님께서 ‘감추었던 만나’를 가지고 오신다는 뜻이다. 감추었던 만나는 재림 예수님의 확실한 증표다. 감추었던 만나를 통해, 새 이름으로 오신 재림 그리스도가 누구인지 발견해 보자.

영생의 만나와 그리스도

만나는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먹었던 양식이다(출 16장 4, 31절).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예수님께 그리스도임을 증명할 표적을 요구하며 과거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언급했다(요 6장 28~31절).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 모세가 만나를 주었듯, 예수님도 하나님께서 보내신 그리스도라는 증거로 만나를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이때 예수님은 영생의 만나가 있음을 밝히고 그 영생의 만나가 바로 예수님 자신이라고 알려주셨다.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로라 하시니라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 6장 49~55절

예수님은 당신께서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이며, 이 떡을 먹는 자가 영생한다고 강조하셨다.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내려진 만나는 일시적인 생명을 유지하는 양식이었지만, 영생의 만나인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으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었다.

감추었던 만나, 새 언약 유월절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가르침을 실제 육신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는 뜻으로 오해했다(요 6장 52절). 하지만 예수님께서 언급하신 당신의 살과 피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의미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장 17~19, 26~28절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을 가리켜 당신의 살이라 하시고, 잔 안의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당신의 피라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증표로 알려주신 영생의 만나는 다름 아닌 예수님의 살과 피가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진리였다.

그러므로 감추었던 만나에 대한 요한계시록 2장의 예언은, 재림 예수님께서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셔서 영생을 허락하신다는 뜻이다. ‘감추었다’고 표현한 이유는 새 언약 유월절이 A.D. 325년 니케아 공의회에서 폐지된 후 긴 세월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지키지 못했던 유월절 진리를 회복하시는 분은 분명 재림 그리스도시다.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사 25장 6~9절

유월절을 회복하신 새 이름 안상홍님

이 시대 성경의 예언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유월절이 폐지된 4세기 이래로 1600여 년이 지나는 동안, 수많은 종교 지도자와 성경학자들 중 영생의 만나인 유월절 진리를 드러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재림 예수님의 등장 없이는 감추었던 만나가 결코 나타날 수 없기 때문이다. 반대로 감추었던 만나인 새 언약 유월절의 회복은 새 이름이 기록된 흰 돌, 즉 재림 예수님의 등장을 암시한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새 이름, 재림 그리스도시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하늘로서 내린 생명의 양식 만나를 통해 당신이 그리스도이심을 나타내셨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겉모습만 바라보고 ‘어찌 사람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배척했다(요 10장 33절). 오직 영생의 말씀에 귀 기울인 제자들만이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깨닫고 끝까지 따라 구원의 축복을 받았다(요 6장 67~69절).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감추었던 만나, 새 언약 유월절이라는 확실한 증표를 통해 참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하는 자에게 영생의 축복이 주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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